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온: 영원의 탑 (문단 편집) === 대파국 이후 마족 시점 === 대파국 이후 아트레이아의 북쪽으로 쫓겨난 사람들은 춥고 빛과 오드조차 부족한 그 척박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모습을 바꾸며 살아남게 된다. 실제로 게임 내에서 마계는 천계보다 척박하고 어두운 지형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마족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린 아스펠의 지휘 아래 수도 판데모니움을 결성한 데바들은 한동안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어비스를 발견하고 그 새로운 공간을 모험하는 부분은 천족과 비슷하다. 델트라스의 처형에 대한 마족의 기록은 천족과는 조금 다르다. "델트라스는 마을을 지나가면서 닥치는대로 마족을 학살하였다. 지켈 주신께서 자비를 베풀었지만(물론 네자칸을 저주하라는 부분은 같다) 델트라스는 스스로 그것을 거부하고 주신을 저주하였다." 마족의 플레이어는 유배지로 버려진 황량한 이스할겐에서 도적단 부하(…)로 시작한다. 플레이어의 재능과 미래를 알아본, 이스할겐에 유폐된 무닌의 지도에 따라 데바로 각성하고, 주로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이야기로 진행된다. 천족 데바 헬리온과의 격전 끝에 ~~열폭~~폭주하여 아트레이아를 파멸까지 몰고가는 미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파워북이나 초반 스토리에는 실컷 상대 종족을 숙적으로 묘사해놓고 정작 뚜껑을 열고 보면 모든 지역 미션에 상대 종족보다 용족이 더 비중있게 다루어져 있다. 2.0 이후 용계로 진격한 후에도 천마족 공통 용족을 잡고 제 5 용제 티아마트의 거처로 진격하려고 하는 것이 메인 스토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